쑥
작성일 03-10-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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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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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으로 모기불도 했는데.....
쑥, 냄새가 그윽하고 식용에, 약용에, 또 말려서 옛날에는 부시개감으로..팔방미인이죠.
꽃이 예쁘군요.
ㅎㅎㅎ... 암튼 박승철님 댓글은 절 웃게 만듭니다..*^^*
후후 쑥 술 담그시와요.
국야사모님께서 쑥술이 좋타고 일러주셨습니다.
국야사모님께서 쑥술이 좋타고 일러주셨습니다.
쑥쑥 자라더니...
ㅋㅋㅋ .. 내 머리끈냉이 풀고 가까요 ?
난 임방울의 쑥대머리가 듣고 잡다...쑥대머리 귀신형용~~~
갑자기 쑥내음이 맡고 싶네요 ..
그들도 어제는 화려했을 텐데
오늘의 모습은 내년의 새로운 모습을 손꼽아 기다려야함을 일깨워 주는 것인가요?
오늘의 모습은 내년의 새로운 모습을 손꼽아 기다려야함을 일깨워 주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