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취
작성일 03-10-09 10:22
조회 18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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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일 담아온 각시취입니다.
댓글목록 7
각시의 단물만 쏙 ㅋㅋㅋㅋ
각시한테 푸욱 빠져버렸네요. ㅎㅎ
무아지경에 몰입했네 ^^
손님께서는 정신없이 꿀을따고 계십니다요.
천일홍인줄 알았습니다.
겨울준비에 여념이 없군요... ^^
털을 보니 따뜻하겠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