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10-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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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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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며 많이 찾아 본 용담이 우연하게도 동네 어귀 논 주위
한켠에 자리를 잡고 피어 있더군요.
처음 접하는 꽃이라 한참을 들여다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즐감하세요.
댓글목록 6
언제 봐도 신비한 여운이 남는 꽃입니다...
만남을 축하!!!!!
꽃속의 반점까지 보이는군요.
파아란 색이 아름답습니다..^^
논에서도 자란다는 것이 금시초문인데..
신비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