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3-10-13 06:33
조회 21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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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모처럼 맞이하는 일요일에 오시는 빗님은 미울 수 밖에요.
지가 돌보는 바닷가 모래언덕에 이놈들이 드뎌 꽃을 피웠습니다.
- 03. 10. 12. 강릉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12
대환영입니다, 낭군님!
낭군님 꽃밭두 귀경시켜 주시구요.........
낭군님 꽃밭두 귀경시켜 주시구요.........
가까운 곳에 멋진 녀석들이 많네요, 언제 한번 넘어가야겠습니다.
이쁘군요~^^
이젠 바위솔도 나무늘보님오실때만
기다릴것 같네요.
한것자태를 뽐내면서...
기다릴것 같네요.
한것자태를 뽐내면서...
나무늘보님 사시는 곳은 귀한 야생화가 많군요. 바위솔, 해국, 솔체꽃, 자주쓴풀...
바위솔은 강릉에만 있나요? 계속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도솔천님, 작업 잘되고 있는거죠?
방해 안허구 전시회 날짜만 기둘릴려요.
방해 안허구 전시회 날짜만 기둘릴려요.
엄청높은 꽃탑 입니다. 얼마나 정성드려 돌봐 주셔서면 저리 높게 올릴수 있을까요?^^
꽃이 너무 예뻐 보여요 ..
곧게 위로 뻗어있군요. 이제부터 개화하는 듯.
늘보님~~,이좋은 가을날 혼자만 즐기시지 마시고 제것도 좀 남겨 주셔유.
고문 이 따로 엄슈.요즈음,^^
고문 이 따로 엄슈.요즈음,^^
바위솔도 참 매력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