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3-10-17 20:39
조회 18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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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열매를 만나면 그냥 지나지 못하는.....
댓글목록 7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까마중 참 깔끔한 녀석입니다.
아직도 청춘입니다.
열매는 언제 줄려고 이제 꽃을 피우는지.....
이미 자백하셨군요... 그냥 지나지 못하는.^^
안 보이는 까만 열매는 이미 입속으로..^^
까마중의 이꽃을 보니 명랑 발랄 쾌활의 이미지가 떠 오릅니다..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