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3-10-20 12:30
조회 1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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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19
강릉 정동진에서
해국과 동해바다를 담으려고 했는데.....
철책으로 인하여 불가능하더이다.
동해 하늘을 대신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5
바우나리님, 내일 멋진 해국과 만남이 있기를.....
오히려 푸른 바탕색이 꽃을 더 찬란하게 합니다.
동감. ^&^ 차분한 이미지네요.
하도 해국이야기를 해서 해국보러 동해왔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해란초와 해당화는 실컷 봤습니다.
지금은 삼척에 머물고 있습니다. 낼 보긴 봐야겠는데....
해란초와 해당화는 실컷 봤습니다.
지금은 삼척에 머물고 있습니다. 낼 보긴 봐야겠는데....
건화(?)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