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나물
작성일 03-10-19 21:22
조회 180
댓글 9
본문
-콩과-
양지바른 곳에 무리지었읍니다.
온몸에 꽃만 빼고 털옷을 입었어요, 한해살이지요.
댓글목록 9
카메라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겠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사진을 만든다면...^^
껍질이 열리면서 꽃이 피는 것이 맞습니다.^^
꼭 껍질을 깨고 꽃이 핀 것 같군요.
볼수록 귀여운 녀석입니다.
한동안 관찰했었는데 요즈음에 비로소 꽃이 개화하던데요.
활나물?? 처음 접합니다. 곱게도 잡으셨네요 나도 한번 보았으면......
날씨가 쌀쌀해 털옷을 입었구만유 ㅋㅋㅋㅋ
고놈 참 으젓하네요.
아직도 피어있군요.
창원지역에서는 이제 씨앗만 달려 있습니다.
창원지역에서는 이제 씨앗만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