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3-10-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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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10. 18. 강릉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5
소담한 아름다움.
노란색 점이 들어간 모습이 이뿌고 분위기도 좋네요.
바닷가에서만 볼수있나요... 골짜기에 사는 사람은 어쩌라고...^^
바닷가에서만 볼수있나요... 골짜기에 사는 사람은 어쩌라고...^^
말없이 무슨 약속을 그리도 간절하게 기다리니?
어제 스쳐간 바람의 약속?
너와의 약속은 잊고 지금 옹달샘 곁에 잠 들었다.
어제 스쳐간 바람의 약속?
너와의 약속은 잊고 지금 옹달샘 곁에 잠 들었다.
강릉을 뒤지고 계시네요..ㅎㅎ 사진 좋네요.
나무늘보님... 열심이시네요.^^
좋은 작품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은 많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