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10-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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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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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용담을 발견했지요. 그 순간 얼마나 반가웠는지...
오후 3시경 나뭇잎들 사이의 햇살을 받으면서 이렇게 이쁘게 말이죠.
댓글목록 4
한창 제철이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햇살을 듬뿍 받아 고운 자태가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
감동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꽃송이가 "다정" 하게 피었읍니다.
늦은 오후가 사진찍기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