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작성일 03-11-01 19:00
조회 20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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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아서 지나치려다가, 비스듬한 석양빛을 받고있는 모습이 가련해서 ^^
댓글목록 9
아끼면서 피고 있네요.
참, 그러고 보니 산더덕님은 한동안 못 뵈었는데..무슨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언뜻언뜻 들어오는 빛이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도 동섭님 활약상은 여전하시군요...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달맞이꽃과 개망초는 언제보아도 반갑웁답니다.
동섭님은 가련해서 담아 왔지만
제가 보니 가련함은 찾을 수 없고 고고하고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o^
제가 보니 가련함은 찾을 수 없고 고고하고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o^
정다움이 들어 옵니다.마음 속...
황제님,^^ 제가 식재된 수목의 가을 간벌사항을 점검하고 내려오다가 피곤한 눈에 가련케
보였나 봅니다. 그리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 !
보였나 봅니다. 그리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