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3-11-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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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미꽃과 동강할미꽃만 만났지요
아침이슬이 애처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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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것처럼 설레입니다.
이 아름다운 할미꽃은 지금도 애처럼게 가을을 무색케 하는군요 즐갑입니다.
지쳐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할미꽃의 참 맛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할미꽃의 참 맛을 보는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시려오는군요...
북녁의 추위가 남녁에 전해져 옵니다. 오들오들..... ^.^
저렇게 젖어도 춥진 않겠다. 털옷입고 있으니..
함초름이 이슬을 머금고 있군요. 복실복실 털복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