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엉겅퀴
작성일 03-11-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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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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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을 피운 늦깍기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5
요즘은 철이란게 없더군요. 헷갈리기도 하고, 즐거움은 크지만서도...
아래 있는 꽃봉우리도 제 역활을 하고 가야할텐데.....
이제사 너를 풀어놓는구나....이 늦가을에 ..
그래도 잎사귀까지 생생하네요.
철 모르는 녀석 때문에 눈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