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3-11-08 09:41
조회 17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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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녀석을 보고 동네이발소에서 쓰는 거품솔이 생각났습니다.
카메라에 담은 지 좀 되었으므로 지금은 말라서 미이라 꽃(드라이 플라워)이 되었을 겁니다.
댓글목록 6
저도 요즘은 거품솔 안쓰는 미장원 다녀요^^
김동섭님 시골 이발소를 가면 만날 수 있는데... ㅎㅎㅎㅎㅎ
놀라운 신비지요...
이발소의 거품솔이 이렇게 생겼는가 보군요..^^
그렇게보니 참 아름 답씁니다.
요즘 거품솔을 쓰는 이발관이 있나요^^얼마 전에는 이것을 보려고 갈대밭을 온통 헤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