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풀
작성일 03-11-07 14:18
조회 19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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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유일한 꽃인가요?
집 옆에서 촬영하였는데 이제 피기 시작하더군요.
댓글목록 9
전초 갤러리에 전초를 올려놓겠습니다.
사데풀은 잎이 길쭉하고 <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hlecture/1044761247/P8020005.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hlecture/1044761247/P8020005.jpg
</a>
조밥나물은<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hlecture/1044761247/P7300033.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hlecture/1044761247/P7300033.jpg</a> 잎이 이렇게 생겼
지요.
요즘 귀한 것들을 님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조밥나물은<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hlecture/1044761247/P7300033.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hlecture/1044761247/P7300033.jpg</a> 잎이 이렇게 생겼
지요.
요즘 귀한 것들을 님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글쎄, 사데풀은 줄기가 원형이고, 잎의 뒤가 분백색인 정도만 아는데..전초가 40~80cm.
민들레나, 방가지똥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인데, 맞나 모르겠읍니다.
민들레나, 방가지똥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인데, 맞나 모르겠읍니다.
저는 이꽃하고 조밥나물하고 꽃만 보고 구별이 안되던데...
사데풀..이름 처음 들어 봅니다. 꽃술이 풍성하고 탐스러워 참 이쁩니다!
요즘 보기 드믈게 색감이 좋습니다.
이 꽃 몇 송이나 더 피었나 확인하려 합니다.
이거 잘 못 보면 민들래나 큰씀바귀 등과 혼돈하기 쉽습니다.
이거 잘 못 보면 민들래나 큰씀바귀 등과 혼돈하기 쉽습니다.
잘봐도 그렇더군요^^**
요즘 꽃이 귀한데... 탐스럽게 벌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