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솜씨가 날로 발전하고 있네요? 이제는 사진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예쁜  녀석을 데려오셨습니다.

  슬픔을 담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흰국화이기 때문일까요...

  천의 얼굴을 가진 국화. ^^

  어 이것.....절에서요.
제 어머님이 살아생전 기르시던 국화종 이옵니다.
꽃이 백원짜리 동전만 하나요?
꽃이 피었다가 11월에 서리를 맞으면 보라색으로 하룻밤새에 변합니다.
흰국화밭이 보라색 국화밭이 되는거지요.

아 방갑네요.
엄마보고 팟는데요.

  다알리아 인줄 알았네요^^ 야생종은 아닌 것 같지요?

  깨끗하네요.즐감입니다.

  마치 다알리아 한송이 같네요.

  깔끔한 이미지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