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
작성일 03-11-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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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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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야 이리 오렴...
저 노란 향기가 안보이시는 모양...
말로만 듣던 금목서로군요..향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지금도 향기가 풍기는 듯.^^
신비롭습니다..........
먼곳까지 가서 찾곤 했는데예 알고보니 창원 주택지에 집집마다 한나무씩 키우고 있데예. 목서향기 그냥 지나치다가도고개 돌리게 합니다.
달콤한 향기가 스크린을 통해 전해옵니다.
~~향기가 내게로 날아온다.
"금색"에 냄새나는 것은...그거 밖에 몰라서리.ㅎㅎ
한번쯤 향기를 접해보고 싶군요
어떤 향긴지 무척 궁금합니다.^^
목서류 향기는 비슷 하던데예?(쥐똥나무,목서,금목서...)향기강하기로유명세를 떨치는것은 금목서 아닐까요?
저의 집에 원예종 호랑까시나무도 있는데요,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그런데 요넘도 향기가 만만찬네요.향기가 동네를 진동 시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