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1)
작성일 03-11-12 21:57
조회 23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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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귀부인이라고 하는 꽃인데요.
지난 주말 양평에 있는 동막골 귀곡산장 주변 들녘에서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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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같이 자태가 곱기가 이를데 없네요
이게 혹시 미국쑥부쟁이가 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화원에서 자주 사보았던 귀부인은 꽃이 좀 더 크고 꽃잎의 아래쪽이 희며, 위로 갈수록 짙은 분홍,보라빛을 띠었던 국화꽃이었지요.
이름만큼 이쁜꽃이군요.
유하님 ^.^ 혹시 꽈~당이 아이고예 콰~따~땅 아입미꺼?
지금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는데 못찾겠다 꾀꼬리네요 ㅎㅎㅎ
혹여 아시는 님이 계시면 자세히 설명 좀 부탁합니다.
혹여 아시는 님이 계시면 자세히 설명 좀 부탁합니다.
이 사진을 첨 딱 보는 순간 "낸기라...분명 내 이미지여..." 하면서 꽃이름을 보는데?
귀부인??? 갑자기 저의 시선 처리가 안되고 있슴다. 눈총이 여기 저기서 마구 날아 옵니다. 꽈~당.. ㅎㅎ
귀부인??? 갑자기 저의 시선 처리가 안되고 있슴다. 눈총이 여기 저기서 마구 날아 옵니다. 꽈~당.. ㅎㅎ
국화과에 귀부인라고 있던데
꽃송이가 큰걸로 알고 있었거든요(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꽃송이가 큰걸로 알고 있었거든요(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글쎄요~~~~~~~! 저도 잘 몰라서요.
단지 제가 전시회를 하고 있는 곳의 여사장님이 전에 귀부인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다른 색은 보통 하얀색이 있습니다,
그 하얀색 귀부인을 하나 더 올려 드리겠습니다.
단지 제가 전시회를 하고 있는 곳의 여사장님이 전에 귀부인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다른 색은 보통 하얀색이 있습니다,
그 하얀색 귀부인을 하나 더 올려 드리겠습니다.
철쭉에는 귀부인이란 명이 있는데.. 이건 무슨 종인가요?
쿠콰아님~! 카푸치노 보다는 캐모마일을 한 잔 사드릴게요. ^^*
얻어 드시는 분이 무슨 메뉴를 미리 선정합니까?^^ 야생화에서는 귀부인이란 꽃명은 없는데..
예쁜 꽃이군요.
예쁜 꽃이군요.
사진이 날로 날로 좋아지십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으메..황송시런거..왜 절을 하구 그러신댜...^.^ 담에 보면 차나 한잔 사 주시잖구...(거품 가득한 카푸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