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작성일 03-11-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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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본문
-인동과-
잔뜩 찌푸리고, 비가오는데도 핍니다.
댓글목록 9
님 덕분에 알사탕 맛나게 먹겠습니다.
자생하는 고려병꽃이 아니라 원예종인 붉은병꽃 같습니다.
알사탕...ㅎㅎㅎ
와~! 싱그런 모습이군요.
알사탕 하나씩 꽂고서...
알사탕 하나씩 꽂고서...
아름다운 모습 반할만 하네요...
암술(?)이 매우 특이하군요. 세밀하게 잡으셨군요.
오우 흰색도 붉은 색도 아닌 자주색....예쁩니다.
이젠 꽃이 시도때도없이 피나요 참 탐스럽게 피였네요 아름답습니다.
그런데도 나가서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