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
작성일 03-11-14 16:03
조회 138
댓글 8
본문
참 많이도 모여 있습니다.
댓글목록 8
늦게까지도 강한 녀석들 ..
올해 마지막 꽃으로 기록에 남으려는 듯하더군요. ^^
작은 꽃이라서인지 아직 생생합니다.
많은 녀석들이 방긋 방긋 *^^
싱싱하네요..우리집건 빠이빠이 했는데..
그러네요. 그 것도 아주 똘망똘망 초롱초롱한 별세상입니다.
요건 볼때마다 거북이가 생각이나서... 제가 이름붙였으며 아마 이랬을 겁니다.
"거북손자며느리"
"거북손자며느리"
별이 마구 빛나고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