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나무
작성일 03-11-14 16:01
조회 155
댓글 6
본문
층꽃나무는 추위도 견디나 봅니다.
댓글목록 6
서리내린날 이런 꽃을 볼수 있다는 것은 축포이자 축복입니다. ^^
내년을 기약 하면서 남은 아름다움 자태를 뽑내는군요. 이쁜 모습 즐감 합니다.
아직도?.... 나는 오늘 씨를 따서 묻어 두었는데...
꽃은 지겠지요..내년에 다시 피울 때 까지는.
화려하던 축포가 어딘지 모르게 힘이 없어 보여요....
아니요 마직막을 위한 축포 입니다,
개울가 언덕에도 피어 있었는데예 이젠 제 갈길을 알았는지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데예?
개울가 언덕에도 피어 있었는데예 이젠 제 갈길을 알았는지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