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3-11-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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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뒷산에 나 갔다가 개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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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뭘 하나씩 쥐고 바람을 마주 선것 같네요.^^
그런 곳은 어릴적 추억 속에서나 있었던 장소였는데.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보이네요^^
이곳은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 같은데 ....
싱싱한 모습 즐감입니다.
싱싱한 모습 즐감입니다.
아직도 싱싱하네요. 즐감입니다.
신나서 노래하며 춤을 추듯 보입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