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바우나리)
작성일 03-11-16 17:55
조회 18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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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강에서 만났습니다.
2003.11.16
댓글목록 7
님들이 조언하여 주신대로 역광에서 한번 담아 보았는데.....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주시길....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주시길....
꽃이 예쁜만큼이나 담아 오시기도 잘 하셨네요.
곱고 화려한 꽃입니다. 흰색이 아주 화사하군요...
넘^^깨끗하고 예뻐요..
꽃만 확대해도 여전히 곱습니다. 흰색이 놀랍군요.
요즘에 돌단풍이요? 놀랍습니다. 참으로 놀랍네요.
그리고 어쩜 이리 예브게 담으셨는지....
그리고 어쩜 이리 예브게 담으셨는지....
그러네요. 요즘 돌단풍이라니요.
척박한 벼랑에서 지금은 겨울잠을 준비할때인데
꽃을 피워 어쩔려고 ......애처롭군요.
척박한 벼랑에서 지금은 겨울잠을 준비할때인데
꽃을 피워 어쩔려고 ......애처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