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철쭉
작성일 03-11-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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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피어난 철쭉이 쌀쌀한 바람 속에서 외롭게 떨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4
제철도 아닌데, 색이 아주 곱네요.
어제는 국학진흥원 뜰에 흰진달래가 겨울비를 함초롬히 맞으며 있더군요.
내일은 영하로 내려 간다는데 오늘밤을 어찌 넘길런지....
내일은 영하로 내려 간다는데 오늘밤을 어찌 넘길런지....
에공 넘 추워보여요.....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