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03-11-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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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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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에서 담은 겁니다.
댓글목록 3
미역취도 이젠 가쁜숨을 몰아 쉬고 있는 가 봅니다.
제법 추운 날씨라 서로 부둥켜 안고있군요.
동지가 일주일 남았는데 꽃들의 속은 없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