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작성일 03-11-19 20:16
조회 1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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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이 11월도 장식을 하려 합니다.
댓글목록 6
시작은 아름다운것 입니다.18세 소녀의 모습입니다. 즐감 합니다.
오늘밤에 영하로 내려 간다는데 저모양으로 얼면 안되는데 살려주세요.
애처롭군요.
어제 내린 비가 장미를 시샘하게 했나 봅니다...벙그는 꽃봉오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 자태를 뽐내려고....
물기를 가득 안고있는 장미망울이 앙증스럽기돟고 애처롭기도 합니다.
활짝 핀 모습도 보여주시길.. ^^
활짝 핀 모습도 보여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