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선인장
작성일 03-11-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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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선인장 꽃 입니다.
댓글목록 9
부지런도 하셔 귤농사도 바쁠텐데 언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시는지, 여하튼 지부장님이 이렇게 부지런허니 나 이제 죽었다. 게으름 피울수도 없고 프로젝트 사업에 몰두해야 하는데 야단났네. 두 마리 토끼 사냥에 팽이님이 도와 주겠다고 하였으니 희망은 있다.
가까이서 보니 새롭네요.
손바닥선인장이면, 말 그대로 손바닥같이 생겨서 긴 가시가 듬성듬성 나온 건데..꽃이 화려합니다.
예쁜모습이네요, 전초도 한번 올려주시지요???
기회 있으시면 잎도 보여주세요?
저런...
여긴 아직 비 안오는데...어뜨난 게.......
여긴 비왐수다..놉(일손)하영빌엉 일할 때....하늘도 웬수.
귤은 안따고 선인장만 찍으셧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