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3-11-23 09:47
조회 17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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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기둥을 옆에 두고서 꽃을 구경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시골낭군님, 고맙습니다.
- 03. 11. 22. 정선 동강변에서
댓글목록 9
선명한 꽃을바라보고 있자니 마치 신비의세계에 와있는듯하네요..
사진도 안찍으면서 쫓아 다녔죠.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웠답니다.
아마도 영하의 기온이었답니다.
사진을 보니 고생한 즐거움이 있네요.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웠답니다.
아마도 영하의 기온이었답니다.
사진을 보니 고생한 즐거움이 있네요.
언제나 멋진 사진 올려주시는군요.^^ 즐감입니다.
같은 소재를 역시 담는 분의 내공에 따라 이렇게 예뻐 보일수가......
즐겁게 잘다녀오셨군요.함께못해 하루종일 속이 쓰렸는데...^^
얼마나 이쁜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읍니다.
얼마나 이쁜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읍니다.
돌단풍의 선명한 꽃술까지..... 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넘 예쁘게 찍으셨네요.
귀한꽃 담아오셨네요 시골낭군님 만나셨군요
시골낭군님이 귀띰해 주신 모양이지요^^ 돌단풍이 찬 바람에도 꿋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