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작성일 03-11-21 19:33
조회 143
댓글 8
본문
이젠 개망초도 반갑기만 합니다.
아마 우리꽃이 세월따라 흘러가서......
댓글목록 8
그러하시지요...낭군님(?) 이렇게 부르니까 닭살..ㄲㄲ
그런말씀을 제가 꽃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으로 오해를 하였구만유 ㅠㅠ
그럼 마음 비우지 말고 계속 우리꽃을 찾아 다닐랍니다.
그럼 마음 비우지 말고 계속 우리꽃을 찾아 다닐랍니다.
아니..제 말은 꽃송이가 많이달려서 조금 복잡해 보인다는 뜻인데요^^
ㅎㅎㅎㅎ
그런가요??? 김동섭님
그럼 이젠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가요??? 김동섭님
그럼 이젠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망초치곤 상당히 탐스럽네요. 즐감입니다.
시골낭군님, 너무 많은 녀석들을 욕심내신 것은 아닌가요?^^
은근히 초강적인 꽃.. 지구가 망해도 개망초는 살아남으리.
탐스러운 국화꽃을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