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국화과)
작성일 03-11-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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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둔치에서 아직도 初冬의 陽光을 즐기고 있는 감국을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4
지는 색과 꽃잎의 선명함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정말 많이 흐트러 졌군요^^
흐르는 세월탓이겠지요???
어째 화려하기 보다는 쓸쓸해 보이는군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