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3-12-01 06:49
조회 17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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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놈들이 이제 시들기 시작하더군요.
댓글목록 7
귀여운 녀석 모습 즐감입니다.
한 줄기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지는 듯.. 아름답게 봅니다..^^
예쁜 모습을 간직한 녀석을 데려 오셨군요, 이쁩니다.
^^ 이 시간에라도 들렸다가 출근해야 하루가 개운합니다^^
김동섭님은 참 부지런 하시네요. 꽃이 없는 이 계절에도 열심히 다니시는 것을 보면,,,,
이른 시간에도 접속하시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른 시간에도 접속하시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지런하신 동섭님 덕에 이쁜 꽃 즐감합니다.
그렇군요. 참 예쁜 꽃들이 많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