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03-11-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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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봉에서 11월 24일 오후에....피어난지 얼마 안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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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늦둥이들이 꽤 많더라구요...언제 손지오름까지 댕겨오셨군요..
부지런 하십니다요..
부지런 하십니다요..
넘 예쁜녀석을 모셔왓네요, 아직 피지도 않은 녀석도 보이고요
그렇군요, 차례를 기다리나 봅니다.
요즈음은 이렇게 싱싱한 꽃 보면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