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작성일 03-12-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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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바닷가에 이 녀석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더라구요...
댓글목록 7
나는 행복합니다~~~루루루 쌀쌀한 날씨에 님의 작품을 보고있으니 움추린 어깨가 짝 펴집니다.^^
눈이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좋은여행과 아울러 행복만끽.......
아쪽은 이제 다아 져 버렸는데...
향기는 그대로 있겠지요?
아직도 깨끗한 모습보여 주는군요
방안까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오~우 예쁜녀석!! 방실 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