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작성일 03-12-03 21:26
조회 2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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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까까머리 멋진 모습흐트리지 않더니 이젠 추위에 기력을 잃어가나 봅니다.
댓글목록 9
잘 봤습니다^^*
애기똥풀 천연염색을 보고 감탄했었지요. ^^
그래도 님이 보아주시니 외롭진 않을것 같읍니다.
많이 지쳐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힘들여 끙아를 했나봐요, ㅎㅎ.
저런.. 가는 시간은 어쩔수 없는게지요..^^
감사합니다.
사는게 힘들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