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03-12-08 17:39
조회 211
댓글 6
본문
어제 정말 바람 대단하였지요??
이녀석도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손은 시리고.....
강릉에서
2003.12.07
댓글목록 6
그바람과 함께 바다 냄새(?)도 나는듯 합니다. 님 덕분에 아직도 꽃을 봅니다.감사 합니다.^^
따스한 햇살 받으며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있군요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군요
눈 또한 밝으십니다!
님의열성에 즐감 합니다.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밖에 나서기가 망설여 지던데.. 낭군님의 열정에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미역취가 아직 생생합니다.
미역취가 아직 생생합니다.
시골낭군님 대단한 열정에 감탄합니다.
아무리 춥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꽃만 있으면 출사 나가시는
그 집념 덕분에 즐감합니다.
아무리 춥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꽃만 있으면 출사 나가시는
그 집념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