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안동댐 주변에서)
작성일 03-12-07 19:19
조회 1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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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 가을의 연약한 쑥부쟁이 보다는 전초의 생긴 모양이
억새게 생겼으며 져가는 과정에 있는것이 아니라.
새로운꽃을 맺으면서 아직도 피어나지못한 봉오리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혹시 품종이 다른것이 아닌가
근간에는 의문이 갑니다.
아직도 띄엄띄엄 피어서 찬 겨울 바람을 이겨 내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6
좋은 사진입니다.
멋진 모습 즐감입니다. ^^*
하늘의 기운을 얼굴 가득 담고 미소지으며 추위를 견디는 꽃님이..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작은 꽃을 아름답게도 잡으셨네요
좋은 사진잘 보고 갑니다
좋은 사진잘 보고 갑니다
꽃 술이 꼭 벌집 모습이군요..
요즘 우리네 어린아이들, 너무 온실속에서 따뜻하게만 키우는 것 아닌지...
야생화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며 갑자기 그런 느낌이...
야생화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며 갑자기 그런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