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자가 아직 여물지않은 모양이군요. 잎의 거치부분이 생손앓이하듯이 붙어있어서 신기합니다.

  포자가 달린 잎과 보통의 잎은 겉으로 구분이 됩니다.
잎에 덕지덕지 붙은 것들이 다 포자 입니다. 여름에 찍은 겁니다.

  실고사리는 덩굴성이군요, 님들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그러니까...쑥갓의 잎과 비슷하게 생긴 실고사리의 포자인 모양입니다. 저 잎같이 생긴 모두가 포자입니까?

  탐장??  아~담장...그렇군요.

  어라?
아이고....죄송. 담장 입니다.

  우리나라 고사리 종류중  탐장을 타는 넘은 이넘 뿐일 겁니다.
덩굴성 입니다.

  얘는 옆으로 기는 종류인가요?

  귀한것 잘봤습니다 그런데 전초의 분위기가 확실히 감히 잡히지 않아서 

  아~ 이놈이 실고사리구나
내 살던 집 화단 당장가에 이놈이 너무 많이 자라기에 뜯어버려도 새로나고... 이름 잊지 않겠습니다

  역시 귀한자료 보여주시군요. 특이하게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아래 강바람님이 올려주신 실고사리의 포자란 말씀이신가요..? 보여주셔도 모르겠으니.. 머리도 아프고  고사리강 공부는 나중에 하고 그냥 감사히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