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3-12-21 21:57
조회 29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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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담은 놈입니다.
댓글목록 10
예쁘군요.
저는 부연동 에서 이놈을 만났는데...
저는 부연동 에서 이놈을 만났는데...
올봄에 작고 귀여운 이꽃을 보고,얼마나 꽃이름을 알고 싶어 햇는지 몰라요.
덕분에 추억을 떠 올리며,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추억을 떠 올리며,잘 보았습니다.
노랑 뼝아리 아홉마리 쫑쫑쫑...
화면속에서 재잘 재잘 호호, 하하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 옵니다.^^
너무 귀여워요 ..
님의 사진을 보니, 이 쌀쌀한 날씨가 갑자기 포근해집니다.
귀엽군요...
너무이쁜 벌노랑이. 잎도 줄기도 귀엽습니다.
이 겨울에 청록의 조화로움이 싱그럽게 다가 오네요.
노랑 병아리를 떼로 몰아다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