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칭개나물(현삼과)
작성일 03-12-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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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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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칭개나물(현삼과) : 추운 들판에 있는 놈을 사무실에 데리고 왔더니
따뜻한 기운에 철모르고 작은꽃(5-6mm)을
활짝피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7
작은 꽃이 넘 이뻐요
아주 예쁘군요.......
좋은 모습 봅니다. 이쁩니다.
ㅋㅋㅋ 봄이 온 줄 알았나 보네요^^
이뽀라..^^
꽃의 색갈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넘 이쁘게 피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