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잔대
작성일 03-12-16 13:36
조회 33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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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오름 정상부분에서 만난 섬잔대입니다.
오름정상을 기점으로 북쪽은 겨울 칼바람, 남쪽은 바람한점없는 완연한 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5
따뜻한 봄날같은 기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마른잎새 위로 계절이 지나고 있군요
잘은 모르지만 작은 도라지꽃 비슷합니다...
12얼의 섬잔대꽃은 슬프도록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거미오름은 어느쪽이던가요?
제주도의 오름은 저마다 야생화의 보고임을 강바람을 통해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에 저는 다랑쉬오름에서 요녀석의 4촌을 찍어서 올렸는데...
제주도의 오름은 저마다 야생화의 보고임을 강바람을 통해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에 저는 다랑쉬오름에서 요녀석의 4촌을 찍어서 올렸는데...
흠흠...보라향기 맡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의 문턱에서 섬잔대를 볼 수 있는 제주도가 부럽습니다.
덕분으로 좋은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강바람님 덕에 귀한사진 봅니다.
제주도는 사계가 공존하는 섬..
강바람님의 왕성한 활동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녀석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녀석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쪽엔 꽃이 거의 안남았는데, 역시 제주는 아직 견딜만한듯...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오름에 오를 날이 있겠지요?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오름에 오를 날이 있겠지요?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