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03-12-13 06:43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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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들도조금 작고, 꽃대도 잔뜩 움추린체 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 평지는 아직 눈은 구영못했고, 간헐적인 눈발과 우박은 어제 내렸습니다. 감기만 아니면 오늘 서귀포로 제주회원들과 넘어갔어야 했는데.....
댓글목록 6
이제 마지막 보루에서 까지 꽃들이 움추리고 있군요.
예쁜녀석 넘 반갑군요 ^^*
안토시안?? 꽤나 추운가봅니다..^^
이제 꽃들도 추워하는 모습이 역력하군요. 감기에 좋은 유자차 한잔 드시고 힘내시길..
자라다 말고 급히 꽃을 피우느라고 작은가 봐요^^ 잎거치도 날카로운 것이 변함 없군요.
겨울철에 꽃을 보니 반갑습니다. 꽃을 담니라고 수고하셨군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