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04-01-02 11:59
조회 27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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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일에 만난 녀석입니다.
비봉산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고 있네요
댓글목록 11
왜 저꽃만 보면 이래저래 웃음이 절로 나는지...낭군님 덕분에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오호,,,, 귀여운
어 비봉산은 진주에도 있는데.... 이대로 영원히 얼음 공주가 되고 말거야 ......^^*
낭군님은 정말 부지런 하시군요.
올해는 낭군님 본 받아서 부지런한 한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청초한 모습을 겨울에 보수있는것은 낭군님의부지런함 때문입니다.
올해는 낭군님 본 받아서 부지런한 한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청초한 모습을 겨울에 보수있는것은 낭군님의부지런함 때문입니다.
호기심어린 눈망울로 일찍도 나왔네요..
고놈은 지금도 양지쪽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네요
이선희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강원도 정선입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새해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비봉산이 어디래요? 비봉산에 간다구 다 볼수 있는건 아니겠지만요....
털옷을 입었는데도 꽃잎은 투명하리만치 얇아요...
역시 낭군님은 왕성한 활동가. 즐감합니다.
파르르 떨고 있군요.
오히려 더 청초한 듯......
회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오히려 더 청초한 듯......
회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