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3-12-28 20:33
조회 19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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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아직도 이런 녀석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끈질긴 생명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2003.12.28
댓글목록 7
이 추위에 버티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겨울의 아픔이군요...
추위에 바짝 오그리고 ^^ ..
낭군님도 얘네들을 찾으셨군요.^^
메아리님 오늘 화표동소나무를 찍으러 갔다가 양지쪽에 있는 녀석을 만났지요
얼마나 반갑던지....
얼마나 반갑던지....
끈질긴 녀석입니다^^**
털옷 입고 잎의 색깔은 변해 가도 꽃은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