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3-12-25 19:59
조회 23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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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담아온것 입니다
금방이라도 터트릴것같은 꽃몽우리
내일부터 부산도 영하권이라는데 지금 터트리면 얼마 못갈텐데...
댓글목록 10
아가.. 춥다.. 어여 드가거라..
이뽀요 ^^*
가여워라~ 추워서 어쩔까나
그것 참...
애구... 워쩌나^^
봄소식으로 기쁨주던 산수유가 안스럽게...
추운 시련도 산수유꽃이 겪어야할 팔자인가 봅니다.
저런 저런 ~ ^^ ..
에고! 안쓰러운 것. 그래도 귀엽고 이쁘네요.
저거... 다시 닫아걸고 들어갔으면..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