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04-01-08 16:18
조회 37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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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고창읍성에서 담아 온 사진입니다.
많이 올라온 꽃이지만 이 꽃이름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열매(씨방)랑 같이 담아 올립니다.
댓글목록 18
개불알풀과 개불알꽃의 차이점은 어떤건가요??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아직 본적이 없어요. 감사히 봅니다.
개불알풀을 담은 사진 중 최고의 걸작이군요.
궁금했던 모습을 이제야 봅니다.. 황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웃음이 나오지만 꽃이름의유래를 확실히 알았어요,감사합니다.작은꽃을 선명하게도 찍으셨군요.
ㅎㅎ 엎드려 절 받았습니다....
알(?)이며 꽃이며 어쩜 저렇게 같이 소담스럽게 담을 수 있는지 그저 부럽습니다
알(?)이며 꽃이며 어쩜 저렇게 같이 소담스럽게 담을 수 있는지 그저 부럽습니다
우츄님은 제가 생업을 포기(?) 하고 요놈 찾으러 나가게 만드신 분이죠. ㅎㅎㅎ
대박 터트렸군요. 잡기 힘든 장면을 하나로 담아 오셨네요.
황제님 저한테도 한말씀 해주셔야죠?...ㅋㅋㅋ
이거아닌디.좋은건 감춰놓지요!!!!!!!!!
헌데 시골낭군님이 올린 큰개불알풀이랑은 좀 달라 보입니다. 제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시골낭군님이 올린 큰개불알풀은 줄기에 털도 많이 나고 잎도 추위에 완전무장 한것 같은데
요놈은 이곳이 따뜻해서인지 잎, 줄기, 꽃등이 가을에 봤을때나 차이가 없이 보이더군요.
그러니 시골낭군님이 올린 큰개불알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자연의 신비함을 되새깁니다.
시골낭군님이 올린 큰개불알풀은 줄기에 털도 많이 나고 잎도 추위에 완전무장 한것 같은데
요놈은 이곳이 따뜻해서인지 잎, 줄기, 꽃등이 가을에 봤을때나 차이가 없이 보이더군요.
그러니 시골낭군님이 올린 큰개불알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자연의 신비함을 되새깁니다.
꽃 이름이 필요 없겠습니다요. 사진만 보면 바로 알겠습니다. 님의덕분에 잘담은 사진 즐감입니다.
황제님, 특종감입니다. ^^
쭉임니다. 화려합니다.
열매랑 같이....
넘 보기 좋습니다.
넘 보기 좋습니다.
어떤분에게 이꽃 이름을 가르켜주는데 농담으로 알아 듣고 웃어버렸는데
지금도 안믿고 있을겁니다.
지금도 안믿고 있을겁니다.
정말 꽃의 이름이 우측 옆에 있군요.....제목이 필요없는 사진 즐감했습니다^^
영락없이 닮았네......
영락없이 닮았네......
역시 고수님은 한 사진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