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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작성일 04-01-06 23:24 | 351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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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어제 우리집 화분에서 발견한 꽃입니다. 다 죽고 없어진 줄 알았더니.

댓글목록 22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저도 5년 전 처음 노루귀를 키울때 제가 죽인 줄 알고
영 미안한고 짠한 마음에 한 눈에 보이는 곳에 놓아두었더니
에고..정말 죽었구나 싶던 어느 날 요 이쁜 녀석들이 쏘옥 올라오지 않겠어요.

노루귀는 그렇게 피어나구나 하고 알았었지요.

정말 이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남숙님의 댓글

김남숙 이름으로 검색
  예쁘네요...울집건 이제 뾰족..새순이 나올려고 하는데요...^^
  주인짐은 무심하셨어도, 하늘의 뜻을 어길수 없어 피어났군요. 그래서 참 놀라웁죠. 흰 노루귀 정말 멋지군요. 하얀 솜털좀 보세요.
  저두 자생지에서 노루귀를 보는게 소원이였었지요
작년 곰배령서 소원성취 했어요. 
아아 그립다 노루귀 바다
박용섭님의 노루귀도 정말 청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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