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작성일 04-01-21 01:22
조회 26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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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부터 홍매화가 피었다는 둘째 언니의 제보전화를 받고
설 인사 겸 오늘 언니집에 갔어요.
2004년 1월 24일 오후 4시 30분경 광주 중외공원에서
댓글목록 12
717의 접사위력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즐감합니다.
산야샘, 안녕하시지요?
양재님, 황매화도 벌써 피었던가요? ^^
양재님, 황매화도 벌써 피었던가요? ^^
굄님의 열정에 탄복하며,즐겁게 봅니다.홍 매화.
황매화도 있더군요.
황매화도 있더군요.
역시 꽃사진은 717이 틀림없는성 싶군요.즐감입니다
꽃술들의 화려한 축제군요.
색감이 너무 좋읍니다.
벌써 피다니 즐감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홍매화 너무나 보고파요.
홍매화 넘 이쁩니다. 보고싶어 달겨가고픈 생각 뿐입니다.
풀꽃을 괴오는 사모친 마음....강나루 밀밭길을 걸어봅니다.
4월달에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벌써 피다니.....
지난주에 강진 무위사에도 홍매가 막 피어나더니.... 그간 눈보라에 얼어죽지나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