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발톱
작성일 04-01-20 20:01
조회 2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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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작아서 잘 잡진 못했지만 경칩도 안되었는데 막 올라옵니다.
댓글목록 7
헉! 저는 그렇게 개구리발톱을 찾았건만 팽이누나 보셔요, 피어 있잖아요.
...나의 사랑하는 말 이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50 여년 전의 기억입니다.
50 여년 전의 기억입니다.
지금쯤 강바람님은 교회안에 난로붓옆에서 천사같은 아이들과 함께 군고구마 구어 먹고있겠지요.
노래도 불렀을겁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뤂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노래도 불렀을겁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뤂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여기도 무척 추워요....체감온도는 엄청난데...
강바람님.. 따뜻한 곳에 사시는군요.. 여기 서울은.. 지금.. 칼바람이.. 코 베가게 생겼습니다.. (어..춥다)
귀여운것..^^
아니 벌써....
곧 예쁜 모습으로 님을 기다리겠군요 ^^*
곧 예쁜 모습으로 님을 기다리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