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1-18 23:51
조회 323
댓글 17
본문
동해에서
2003.01.18
댓글목록 17
표정이 이뻐요..누구지이~
날 쳐다보네
멋 집니다요...
부럽땅
노루귀가 설 인사 하로 나왔다 카네예
설부터 엄청 추불낀데 누가 이불 좀 갔다 덮어주이소. 시골낭군님께서 ^*^
설부터 엄청 추불낀데 누가 이불 좀 갔다 덮어주이소. 시골낭군님께서 ^*^
이 추운 날씨에 얼지나 않을런지 걱정이네요.
저도 내일은 근처 노루귀 피었는지 보러 가야겠습니다.
저도 내일은 근처 노루귀 피었는지 보러 가야겠습니다.
이추운 계절에.. 이리피어서 낭군님을 즐겁게 해주는지..
덩달아 우리도 즐겁습니다.
덩달아 우리도 즐겁습니다.
흐미~ 넘 이쁘당
부드러움이 넘쳐나는군요.
날이 다시 추워지면 놀라지는 않을지...
색다른 노루귀의 모습, 즐감합니다.
벌써 봄이 시작되는듯... 오늘 기쁘셨겠군요. 덕분에 즐감 입니다.
어제 꽃색이 보라빛과 흰색 두종류의 노루귀를 만났지요
노루귀 꽃색이 이곳의 노루귀랑은 다르네요. 잘 봤습니다.
헉!!난 언제 저런 멋진 노루귀 만날까?....
추워서 노루귀가 시퍼렀군요.
추워서 노루귀가 시퍼렀군요.
노루의 귀를 닮아 보송보송한 솜털의 잎은 아니어도, 줄기에도 연한 솜털이 ~
조그만 꽃을 들여다 보니 또 다른 세계입니다.
조그만 꽃을 들여다 보니 또 다른 세계입니다.
후우~~ 넘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