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망울
작성일 04-01-15 23:35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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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5일 관음사에서
댓글목록 9
아따! 그놈 꽃눈이 초롱초롱허다...............
꽃시장엔 벌써 나왔길래 꽃수업을 했답니다.
노랗게 피어 봄인줄 착각했습니다.
노랗게 피어 봄인줄 착각했습니다.
저리 열심히 보호하고 있군요....
에구.....두메....님.
꼭 그렇게 밝혀야 혀요?
^^*
꼭 그렇게 밝혀야 혀요?
^^*
저두요... 씨방인 줄 알았네요
다행히 낮은 가지에 꽃망울이 붙어 있었나 봐요
높이 있었다면 우리 굄님 망연 자실 바라 보고만
있었을 텐데.... ㅎㅎ....
다행히 낮은 가지에 꽃망울이 붙어 있었나 봐요
높이 있었다면 우리 굄님 망연 자실 바라 보고만
있었을 텐데.... ㅎㅎ....
네에 황제님 , 꽃망울이 맞습니다.
조금 벙글어진 것은 어느새 노란 꽃잎들이 들여다 보이더군요. ^^*
조금 벙글어진 것은 어느새 노란 꽃잎들이 들여다 보이더군요. ^^*
대단하군요.
멋지고, 크게 보여주시는군요.
멋지고, 크게 보여주시는군요.
꽃망울인가요? 씨방인줄 알았습니다. ^.^
게의 안테나 눈처럼.. 아직 멀리서 다가오는 봄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