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04-01-15 23:30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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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18일 마산 광려산에서...
댓글목록 11
금난초
늘 저를 헷갈리게 합니더.
보고 또 봐도 잘 기억되지 않는....
참 좋습니더.
늘 저를 헷갈리게 합니더.
보고 또 봐도 잘 기억되지 않는....
참 좋습니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산 인근에도 이른 이뿐 금난초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정말로 즐감하고 갑네다
마산 인근에도 이른 이뿐 금난초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정말로 즐감하고 갑네다
이쁘다. 전 이꽃을 3년전에 발견하고 다음해 다시 갔더니 발견을 못해서 엄청 서운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참 좋군요
산야로님 지적 감사합니다 ^.^
外山님 의 봄꿈,꽃꿈,나비꿈을 꿉니다 의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문종호님 작품아래 설명중 2004년을 2003년으로 바꾸셔야 할듯합니다.....죄송
잘 보고갑니다.
※문종호님 작품아래 설명중 2004년을 2003년으로 바꾸셔야 할듯합니다.....죄송
따사한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금난초를 접사하여 놓으니 참으로 예쁩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봄이 가깝게 있다는....
글고 부르지 않아도 어느새 곁에 와 있겠지요.
멋지군요.
봄꿈,꽃꿈,나비꿈을 꿉니다.
글고 부르지 않아도 어느새 곁에 와 있겠지요.
멋지군요.
봄꿈,꽃꿈,나비꿈을 꿉니다.
봄의 화사함을 미리 느껴 봅니다.
사진좋고...
그 모습 또한 예술입니다.
그 모습 또한 예술입니다.